독백

2011년 6월 23일 오전 09:23

흐르는 강물! 2011. 6. 23. 09:28

어젠 띠방모임에서 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
수육+삼겹살+신선한야채+민물매운탕+와인+맥주 여기에 정담의양념을 줄줄 흐르도록 발라서 매우 만족스런 시간을 보냈네.........

'독백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아집과 의지  (0) 2018.01.06
약 속  (0) 2017.12.01
2011년 6월 24일 오전 09:23  (0) 2011.06.24